BEST 이 양반들은 걍 80년대에서 멈춰계신 분들임
그저 보수와 재벌은 기득권이고 나쁜 넘들인고 반대편은 정의라는 사고방식
정작 찢과 찢주당은 기득권들 세금깎아주고 예전 보수가 하던 짓 그대로 하는데도 모른척
그리고 정의를 추구하고 약자의 눈물을 닦아준다고 하지만
이 분들 찢 때문에 죽어간 사람들과 그 유족들 손 한 번 잡아준 적 있던가
조명현씨가 목숨을 걸고 찢 법카 폭로했을 때 목소리를 들어주기라도 했던가
낡은 이분법적 사고방식은 자신들의 신념조차 무너뜨리는 법이야
이 양반들은 걍 80년대에서 멈춰계신 분들임
그저 보수와 재벌은 기득권이고 나쁜 넘들인고 반대편은 정의라는 사고방식
정작 찢과 찢주당은 기득권들 세금깎아주고 예전 보수가 하던 짓 그대로 하는데도 모른척
그리고 정의를 추구하고 약자의 눈물을 닦아준다고 하지만
이 분들 찢 때문에 죽어간 사람들과 그 유족들 손 한 번 잡아준 적 있던가
조명현씨가 목숨을 걸고 찢 법카 폭로했을 때 목소리를 들어주기라도 했던가
낡은 이분법적 사고방식은 자신들의 신념조차 무너뜨리는 법이야
503이 보수의 민낯을 깐 것처럼 진보의 민낯은 찢이 깐 거지. 옛날 보수들이 ‘부패하면 어떠냐 안보랑 경제만 유능하게 챙기면 되지.’ 프레임을 걸었는데 503이 부패한데다 무능하기까지 한 꼴을 보여주며 부패하면 유능할 수 없다는 걸 입증했듯이 진보들은 ‘우리가 보수보다 도덕적이다.’ 프레임을 걸었는데 이재명이 온갖 부정부패와 범죄에 연루된 게 드러나도 이재명은 절대 못 잃는다며 발악하니 도덕성은 진보가 아니라 김노문의 특징이었던 거고, 진보는 보수 못지않게 도덕성이 파탄난 것들이란 걸 보여주고 있으니까.
구시대의 유물이야 이 양반들도. 과거 공적은 있었지만 까방권 다 날린...
그 티끌 조온나 큰데?
이 양반들은 걍 80년대에서 멈춰계신 분들임 그저 보수와 재벌은 기득권이고 나쁜 넘들인고 반대편은 정의라는 사고방식 정작 찢과 찢주당은 기득권들 세금깎아주고 예전 보수가 하던 짓 그대로 하는데도 모른척 그리고 정의를 추구하고 약자의 눈물을 닦아준다고 하지만 이 분들 찢 때문에 죽어간 사람들과 그 유족들 손 한 번 잡아준 적 있던가 조명현씨가 목숨을 걸고 찢 법카 폭로했을 때 목소리를 들어주기라도 했던가 낡은 이분법적 사고방식은 자신들의 신념조차 무너뜨리는 법이야
지들이 극우틀극기 쓰레기들처럼 보이는줄도 모를거야ㅋㅋ 늙어서 뇌썩음
가톨릭 내부에서도 말 많음 일부 주교들은 대놓고 사제들이 사목 활동에 더 집중하면 좋겠다고 몇몇씩이나 말했고
불의사제구현단 선택적정의사제구현단
리짜이밍으로 자칭 진보라는 인간(단체)들의 바닥을 보여주는듯 진보라고하면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인물인데 그걸 쉴드치는 꼬라지를보니 ㅋㅋㅋ
구시대의 유물이야 이 양반들도. 과거 공적은 있었지만 까방권 다 날린...
그 티끌 조온나 큰데?
경북 안동 "출신"이 인상깊네
불의사제구현단 선택적정의사제구현단
이 양반들은 걍 80년대에서 멈춰계신 분들임 그저 보수와 재벌은 기득권이고 나쁜 넘들인고 반대편은 정의라는 사고방식 정작 찢과 찢주당은 기득권들 세금깎아주고 예전 보수가 하던 짓 그대로 하는데도 모른척 그리고 정의를 추구하고 약자의 눈물을 닦아준다고 하지만 이 분들 찢 때문에 죽어간 사람들과 그 유족들 손 한 번 잡아준 적 있던가 조명현씨가 목숨을 걸고 찢 법카 폭로했을 때 목소리를 들어주기라도 했던가 낡은 이분법적 사고방식은 자신들의 신념조차 무너뜨리는 법이야
지들이 극우틀극기 쓰레기들처럼 보이는줄도 모를거야ㅋㅋ 늙어서 뇌썩음
리짜이밍으로 자칭 진보라는 인간(단체)들의 바닥을 보여주는듯 진보라고하면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인물인데 그걸 쉴드치는 꼬라지를보니 ㅋㅋㅋ
503이 보수의 민낯을 깐 것처럼 진보의 민낯은 찢이 깐 거지. 옛날 보수들이 ‘부패하면 어떠냐 안보랑 경제만 유능하게 챙기면 되지.’ 프레임을 걸었는데 503이 부패한데다 무능하기까지 한 꼴을 보여주며 부패하면 유능할 수 없다는 걸 입증했듯이 진보들은 ‘우리가 보수보다 도덕적이다.’ 프레임을 걸었는데 이재명이 온갖 부정부패와 범죄에 연루된 게 드러나도 이재명은 절대 못 잃는다며 발악하니 도덕성은 진보가 아니라 김노문의 특징이었던 거고, 진보는 보수 못지않게 도덕성이 파탄난 것들이란 걸 보여주고 있으니까.
티끌같지 않지 엄청 큰데 티끌같을리가
가톨릭 내부에서도 말 많음 일부 주교들은 대놓고 사제들이 사목 활동에 더 집중하면 좋겠다고 몇몇씩이나 말했고
내가 그래서 진보한다는 것들, 운동한다는 것들 다 혐오하게 됨 그 민낯이 너무 역겨워서
진보는 다 우리편. 우리편은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