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비교적최근 n소아과대학군대도알바에서도옛부터 결혼했어도 부모입김이 쎄서 이혼까지간 사례많음 n그게 가족이나 사돈간에서사제지간 n고용관계 n소아과 의사와 환자간 n식당에서 애기먹을거좀 내와라 n군지휘자 사병등 전 영역으로 확장됨의무와 책임을 무시하는 세대엄마 아빠가 다 알아서 해줄거야 n내새끼 건들면 죽인다
짤의 맨 첫 글에서 학생인권을 걸고 넘어지는데 실제로 이거는 학생 인권 챙겨서 난 문제가 아니고 교육의 실패로 일어난 문제인데 인권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몰아가는 거 같아서 싫음.
복합적인 원인으로 생긴 걸 무작정 헬리콥터 부모의 책임으로만 돌리는건 너무 단순화한 거 아닌가?
그렇지만 또 없다고 말할수도 없겠지만.. 저런 진상 비중이 늘어났다 볼순 있겠지만 전부인것처럼 하는것은 비약이지
제도적 장치도 미비한 것도 큼
초등학교 운동장이 남자애들의 전유물이라던 교사 군부대에 비아냥거리는 편지를 보낸 여고생 그리고 지금 딱 그 세대가 대학생이 됐고? 페미가 안되는건 말이 안됨...
쌍팔년도 때는 무슨 요순시댄 줄 알겠네. 봉고차 인신매매, ㄱㄱ범이랑 피해자 결혼시키기, 학생들이 작당하고, 여교사 뒤통수 후려까서 기절시킨 다음에 윤간, 여교사 꾸지람이 맘에 안 든다고, 냅다 안면에 주먹 날려서 코뼈 부러뜨리고 등등 (이건 2000년대초긴 함) 옛날 일이라 잊혀진 거지, 각잡고 뒤지면, 여진족 거란족 뺨치는 미.친 사건들 많을 텐데, 요즘 것들은 버릇이 없다 운운이라니.
ㅇㅇ...... 진상부모 문제도 사실 심각한건 맞기는 한데 현 사회문제 원인이 한두가지도 아닌지라 ㅇㅇ
복합적인 원인으로 생긴 걸 무작정 헬리콥터 부모의 책임으로만 돌리는건 너무 단순화한 거 아닌가?
방사능 말차라떼
그렇지만 또 없다고 말할수도 없겠지만.. 저런 진상 비중이 늘어났다 볼순 있겠지만 전부인것처럼 하는것은 비약이지
Kaltzkalintz
ㅇㅇ...... 진상부모 문제도 사실 심각한건 맞기는 한데 현 사회문제 원인이 한두가지도 아닌지라 ㅇㅇ
진상 때문에 교권이 흔들리는건 맞음 대부분 탈출버튼 그것때매 누르는중이라
진상이 제대로 관리감독이 안되니까 더 난리인거라는 거겠지?
고기국수파게티
제도적 장치도 미비한 것도 큼
ㅇㅇ 그 결과라는거라는 의미로써의 본문이 아닐까 싶음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줄 생각은 안하고. 전부 내가 해결해 줘서 꽃길만 걷게 해줘야지. 이런 마인드가 문제라는 생각이 드는데.
짤의 맨 첫 글에서 학생인권을 걸고 넘어지는데 실제로 이거는 학생 인권 챙겨서 난 문제가 아니고 교육의 실패로 일어난 문제인데 인권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몰아가는 거 같아서 싫음.
학생과 교사의 균형이 무너져있다는건 맞으니까? 지금 상태로 방치되어서는 뭐
나라가 보모 국가식으로 돌아가니 문제가 많음. 자유와 책임에 대해 더 생각해 볼 때가 됐다 봄.
불가능함. 지금와서 한다 해도 말도 처 안들이니까 오히려 국력 낭비가 됨.... 죽이지 못할거면 차라리 학력 박탈해서 초등학교 다시 입학시키든지 해야 함
초등학교 운동장이 남자애들의 전유물이라던 교사 군부대에 비아냥거리는 편지를 보낸 여고생 그리고 지금 딱 그 세대가 대학생이 됐고? 페미가 안되는건 말이 안됨...
너무 끼워붙이는 글
대혼란의 시대군
쌍팔년도 때는 무슨 요순시댄 줄 알겠네. 봉고차 인신매매, ㄱㄱ범이랑 피해자 결혼시키기, 학생들이 작당하고, 여교사 뒤통수 후려까서 기절시킨 다음에 윤간, 여교사 꾸지람이 맘에 안 든다고, 냅다 안면에 주먹 날려서 코뼈 부러뜨리고 등등 (이건 2000년대초긴 함) 옛날 일이라 잊혀진 거지, 각잡고 뒤지면, 여진족 거란족 뺨치는 미.친 사건들 많을 텐데, 요즘 것들은 버릇이 없다 운운이라니.
다른 경우는 몰라도 군대는 좀 다른 것이, 학교는 의무교육이라고는 해도 전학이라든가 검정고시 등 선택의 여지가 있는 반면 군대는 의무 복무에 상황에 따른 선택도 거의 불가능하며 혹시나 부상, 질병을 얻게 되도 국가에서 책임을 도외시하거나 이중배상 금지 헌법규정을 근거로 대충 퉁치고 끝내는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