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선언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서도 사태를 주시하되 “정치의 영역에 따른 것이지, 정책(에 대한 불만)의 영역 때문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최근 천주교 사제들과 서울대 교수·연구진 등은 연이어 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표현의 자유인만큼 이를 존중하되, 문재인 정부 시절에 비하면 시국선언 바람이 거세지는 않다고 보는 중이다. 문재인 정부 당시 조국 사태 등이 국민적 공분을 일으켜 시국선언이 이어진 것보다는 그 강도가 약하다는 판단이다.
문재인없으면 호흡도 못하는 정부
그렇게 따지면 군사정권때랑 비교하면 시국선언 아예 문제 없겠네? ㅋㅋㅋ
진짜 저렇게 생각해서 용산에서 자기들끼리 정신승리 하고 있을걸 생각하면 룬가 정말 임기 온전히 마칠수나 있을지 모르겠음 민심과의 괴리 정도가 아니라 그냥 민심 재창조수준
라고 입은 터는 데 아래도리 떠는 중
그렇게 따지면 군사정권때랑 비교하면 시국선언 아예 문제 없겠네? ㅋㅋㅋ
라고 입은 터는 데 아래도리 떠는 중
진짜 저렇게 생각해서 용산에서 자기들끼리 정신승리 하고 있을걸 생각하면 룬가 정말 임기 온전히 마칠수나 있을지 모르겠음 민심과의 괴리 정도가 아니라 그냥 민심 재창조수준
재매이방패가 언제까지 갈꺼같니?
바이든도 너거가 병1신인 걸 인정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