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딱 10미터 떨어진
동네의원에서,...
그때 간호사 눈나가 엄마도 알고 나도 알고,...
한번씩 그앞을 지날때
간호사 눈나가 나보면
'ㅇㅇ 아 어디가니 고추 닦고 가!!'
그래서 최대한 못 들은척 하고 지나가고
그랬음
의사샘이 이쁘게 잘됐다고 그랬는데
아부지가 못생기게 해줬어야지 해서
당시엔 뭔소린가 했었음
암튼 수술받고 돈까쓰는 먹었었다
집에서 딱 10미터 떨어진
동네의원에서,...
그때 간호사 눈나가 엄마도 알고 나도 알고,...
한번씩 그앞을 지날때
간호사 눈나가 나보면
'ㅇㅇ 아 어디가니 고추 닦고 가!!'
그래서 최대한 못 들은척 하고 지나가고
그랬음
의사샘이 이쁘게 잘됐다고 그랬는데
아부지가 못생기게 해줬어야지 해서
당시엔 뭔소린가 했었음
암튼 수술받고 돈까쓰는 먹었었다
(이제 쓰니는 글쓰는 족족 고추닦고 가라는 댓글이 달리게 된다...)
부좌섹
아 웨요
돈까스!!
그정도 보상은 있어야지
(이제 쓰니는 글쓰는 족족 고추닦고 가라는 댓글이 달리게 된다...)
히힠
못 생기게의 의미를 난 왜 알고 있을까
한때 못생기게 만들어주는 실리콘삽입 수술도 유행 했었지
해를 바라는 보는 형태로~
야메로 하다 여렷 절단났지
고추 닦고 가!!
닦았어!
꽃휴 닦고 가~ (꽃츄에 휴지가 끼었잖니...)
닦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