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쟈니즈 쥬니어인 이이다 쿄헤이씨와 타나카 쥰야씨가, 미국에서 소송을 제기한 모양 입니다. 청구액은 2명이 합쳐서 3억 달러(약 465억엔)이상, 또한 이익의 몰수 등 입니다. 피고는, 쟈니즈 사무소, 쟈니 키타카와씨, 스타토 엔터테인먼트, 스마일업, 후지시마 쥬리씨, 시라하세 스구루씨, 고참 간부 2명, 야다 츠기오 변호사, MGM 리조트(호텔 후계 기업) 등 입니다.
청구 내용은, 이이다씨, 타나카씨 각자가 이하와 같이 했습니다
보상적 손해배상으로써 5000만 달러 이상(약 77억엔 이상)
징벌적 손해배상으로써 1억 달러 이상 (약 155억엔 이상)
이익의 몰수 혹은/또는 반환
네바다 주법을 바탕으로 한 3배 배상
소송비용, 판결전후의 이식, 변호사 비용
스마일업 측은, 현재 월 2회의 보상 진척의 보고로 막을 내릴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그 안에서는 소송을 생각해서 보상 신청을 하지 않고 있는 사람도 여러명 있습니다. 이이다씨와 타나카씨도 아마도 그렇다고 여겨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