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가 자기 아빠보고 한남 소리 하는거랑 똑같은거야
비유가 참....끔찍한...;
저런비유가 나올정도로 정동영이 끔찍하긴 해....
어떤 미친 색기가 정동영이 친노래???? 그 개색기가...어우.ㅆㅂ 등뒤에 칼 꼽고... 어머니 타령하면서 지랄하고...... 지 가방 모찌 한테 고개 숙여서 국개 된색기??? 그런 색기가 친노라고???
비유가 참....끔찍한...;
저런비유가 나올정도로 정동영이 끔찍하긴 해....
어떤 미친 색기가 정동영이 친노래???? 그 개색기가...어우.ㅆㅂ 등뒤에 칼 꼽고... 어머니 타령하면서 지랄하고...... 지 가방 모찌 한테 고개 숙여서 국개 된색기??? 그런 색기가 친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