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가 계엄 준비, 기획 등 컨트롤타워 역할
수방사는 국회로…특전사 정예 707은 선관위까지
정보사, 숫자 적지만 선관위 직원 체포·구금 역할
노상원, 김용현 뒷배삼아 현역 군인들 움직여
동료·후배 사이에선 '가까이 하지 마라' 세평
[정치] 前 수방사령관 "노상원, 부하들 손금 면접…위험한 인물로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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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가 계엄 준비, 기획 등 컨트롤타워 역할
수방사는 국회로…특전사 정예 707은 선관위까지
정보사, 숫자 적지만 선관위 직원 체포·구금 역할
노상원, 김용현 뒷배삼아 현역 군인들 움직여
동료·후배 사이에선 '가까이 하지 마라' 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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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군한테도 손금 면접하는 척 하면서 성추행 했겠구만. 성추행 걸린게 한번이지 여러번 있었다는 얘기네
그럼 여군한테도 손금 면접하는 척 하면서 성추행 했겠구만. 성추행 걸린게 한번이지 여러번 있었다는 얘기네
나름 계획적이였지만 수행인원들은 전혀 아름답지 않았던 12/3 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