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긴 하지만 요근래에 말이야 일본도 그렇지만
독일조차도 정밀 가공과 기계학 거기에 제조업등에서
거정 선진국인데 독일 말이야..........
지나치게 시장체제에 집착한 나머지 제조업을 중국에게 지나치게 위탁해서
지금 망조라데?
이 사람들...............단순히 이민자들에게만 뭐라 할게 아니야.
중국의 제조업 자체가 참 많은걸 바꾸고 망치고 있구나.
물건 품질도 품질이지만 잘 만들어야하거든.
잘만드는것도 문제인데 중국은 케미칼 부터가 시작해서 무조건 저가 공세이니.
품질이나 항의는 유조선이나 중국산 배를산 유럽 각국들이나 선주들이 치르지만
중국에게 먹히나.
그들도 울며겨자먹기로 사용하지만 기업가들 입장에서야 어차피 죽어나가는건 선장이나 선원 그리고
기술자들일테니 중국산 그냥 쓰든 관심 없는것들도 있을테고.
미국의 민주당이지 정확히는 이 작자들 국제질서를 이렇게 만든 책임을 안지고
말장난이나 쳐온거 같던데 중국을 컨트롤 할수 있는게 아닌걸 알면서
지나치게 풀어준것도 큰가봐.
이렇든 저렇든 질서 재편을 미국이 할리도 없고.
국력은 인구수에 어느정도 비례하는면이 있으니까
비례 정도가 아니라...실상 절대적이라고 봐야지.팽창하는 인구가 영토를 넓히는거야 고대국가시절부터 그러했으니.
중공시장 미끼로 기술을 갈취했는 데 그 음흉한 속내를 읽지 못하고 거꾸로 당하는 상황
그런건 아니더라구.물론 니 말데로 넘어간 기업들도 상당수인데 가장 도드라진 터닝포인트는 냉전이 끝나고 미국이 혼자서 잘난ㅁ체하다가 뭐랄까 당한거랄까?중국이 저가 공세덕에 미국이 싸게 물건 쓴거 아니냐고 할때 미국인들도 할말 없었고 이제서야 제조업을 살리려고 바둥거리는거지.금융업 좋지.중요한데 그와동시에 제조업이 죽으면 정말 다 망하거든.
싼 걸 찾는다 자본주의의 기본적 속성이니까...! (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