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도지사때부터 지가 모든 것의 전문가인척 깝치고 대통령 놀이 하는데, 대선 총선때 보듯이 기축통화국 수직이착륙기 드립이나 치는 빈수레 깡통임.
책임면에선 경선때 도지사 자리 끝까지 잡고 있었고 사사오입으로 결선 피하고 대선 패배는 수박탓으로 넘기고 지 잘났다 나대던 성남에서 도망쳐 텃밭으로 가는 수준이라 책임감은 뭐 ㅋㅋㅋ
모든 분야에 전문가면 좋겠지만 현실상 불가하다는건 다 아는 이야기고, 현명한 리더는 전문가인 조언가를 둬서 자기가 모르는 부분을 해결함. 본인 자뻑을 내려놔야 비로소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단거.
책임을 이야기하면 우원식은 계엄령 당시 호다닥 와서 의장 자리에 앉음. 누구처럼 셀카찍으며 엠병할 시간 안 쓰고 지 역할 수행을 1순위로 잡았다고.
사람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