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있는 정당한 권리인 탄핵을 사용했으며, 이것을 비난할 수 있음,
"그거 남발해서 국민들이 등을 돌릴꺼다!"
"탄핵을 한두번 하는것이지 그렇게 무작정 쓰면 탄핵이라는 절차의 무게감이 떨어진다"
"후폭풍을 어떻게 감당할꺼냐"
라는 말은 다 국민여론의 들어나는거임
저게 너무하다 싶으면 그쪽편 드는 국민들이 나올꺼고, 윤썩 정부 아직 정신못차렸다 싶으면 계속 야당 지지하는거고
그리고 이건 입법부가 다른곳을 견제하라고 만든 취지로 휘두르는 것임
자 똑같은 대통령 탄핵이 있다..
하나는 "아... 내가 있는 정당이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한 대통령 한분
또하나는 "내가 미르재단이라는 재단을 가지고 좋은 일을 해보려고 해요" 라고 면서 대기업들에게 돈뜯은 대통령 한 분
전자는 탄핵 찬성한 여당의원, 야당의원을 싹 물갈이 하며 이전에 있을수 없는 좌석수로 만들면서 국민이 열린우리당을 제1 여당으로 만들어 줬으며 탄핵도 기각 되었음
후자는 탄핵 찬성을 하고 반성한다고 했지만, 정신 못차렸다며 빠그라졌지.. 동시에 그당의 대선주자급들 목아지 다 날아가버렸고...
저 줄줄이 탄핵에 대한 죗값은 국민이 알아서 평가해줄꺼임... 지금은 그 판단 못함... 어떤 결과가 나올줄 알고?
양 지지층의 극단적인 양극화와 함께 두창이의 내란으로 인해 크게 책임질 상황 안올듯" 이건 두창이가 만들어준거
양 지지층의 극단적인 양극화와 함께 두창이의 내란으로 인해 크게 책임질 상황 안올듯" 이건 두창이가 만들어준거
일단 헌재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은 것은 빠른 정국 안정을 방해하는 행위고 욕을 쳐먹어 마땅해 그러나 덕수가 내란에 연루되었다고 여기거나 총리시절의 행위로 탄핵될 사유가 된다면 대통령 대리가 되기 전에 했어야지 민졷당 뜻대로 해 주지 않으면 탄핵이라는 식으로 진행한 것은 내린의힘을 싫어하고 현정부에 신뢰가 전혀 없는 내가 봐도 ㅈ같아 그러면서 정국안정 민생회복을 논해?? 아나 뽕이다 라고 해 주고 싶다
그치만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켜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