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별로 없었다는 점인데
시즌 1은 아예 정보가 없고 매 게임마다 약간의 반전이 있었지만
시즌 2는 새로운 게임이 나왔어도 한국 사람들은 다 아는 게임들이라 대충 예상가는 전개대로 흘러 감.
마지막화에 예상 밖의 전개가 펼쳐지는 것이 하나 있는데
너무 억지로 방향을 튼 느낌이 커서 외부 평가가 좋게 나오지 못한 듯.
엔딩에 따라서는 욕 먹을 수도 있어서 걱정되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별로 없었다는 점인데
시즌 1은 아예 정보가 없고 매 게임마다 약간의 반전이 있었지만
시즌 2는 새로운 게임이 나왔어도 한국 사람들은 다 아는 게임들이라 대충 예상가는 전개대로 흘러 감.
마지막화에 예상 밖의 전개가 펼쳐지는 것이 하나 있는데
너무 억지로 방향을 튼 느낌이 커서 외부 평가가 좋게 나오지 못한 듯.
엔딩에 따라서는 욕 먹을 수도 있어서 걱정되네.
시즌을 왜 둘로 쪼갰는지 이런거 별로야
돈 때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