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장 차장 요정도가 이빨로 터는거지..
누가 누구 인생을 책임질거냐.
지금 경호부대 군인이든(33헌병단 뭐 이런 사병포함)
경호처 직원이든...가장으로 직업 잃는게 문제가 아니라
아차하면 감빵을 가게 생겼는데 ..
계엄령이 살아있는데도 동공이 풀려서 WWE 했는데.
사실상 끝장난 판에서 누가 인생 책임져 준다고 뭘 해...
그 경호처장놈도 가만히 서 있겠다.
글고 101이니 202 이니 이런데는 실무상 독립되어
경호처 지시 받고 하는거지.
원래 지휘체계는 또 경찰 지휘체계 있는거지..
그냥 강력한 의지표출로 충분한 병력 끌고가서 의시표시 하고
들어가서 10분만에 데리고 나오면 될 문제임.
지금 경찰도 청장 서울청장 구속되고 중요내란 가담이라
뭘 어떻게 씻어야 한다는게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