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크롱이 내려간다 해도 프랑스 내 사회 혼란은 해결되지 못함.

[D.D.M]

At Sunday’s rally, Melenchon promised to guarantee jobs for  everyone,  raise the minimum wage, lower the retirement age to 60 and  hike taxes  on multinationals and rich households. His campaign platform  calls for  France to pull out of NATO, disobey EU rules, legalize  cannabis,  renationalize some businesses, block energy price rises, and  spend more  on fighting racial and other discrimination.

    

While other candidates are railing against migration, Melenchon said   migrants are “welcome” in France, calling immigration the “No. 1  factor”  in human progress.

     

He also proudly called Russia a “partner,” even as European   governments are scrambling to find ways to avert a possible Russian   invasion of Ukraine.    

And he had little kindness for his rivals on the left.

“We don’t need union. We need clarity and people’s mobilization,” he said. “I’m not their friend.”

 

일요일 집회에서 멜랑숑은 모든 사람에게  일자리를 보장하고, 최저임금을 인상하고, 정년을 60세로 낮추고, 다국적 기업과 부유층에 대한 세금을 인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의 선거 공약은 프랑스가 나토에서 탈퇴하고, EU 규칙을 따르지 않고, 대마초를 합법화하고, 일부 기업을 국유화하고, 에너지  가격 인상을 막고, 인종 및 기타 차별에 맞서 싸우는 데 더 많은 예산을 지출할 것을 요구합니다. 

 

다른 후보들이 이민을 반대하는  반면, 멜렌숑은 프랑스에서 이민자를 "환영한다"며 이민은 "인류 발전의 1순위 요소"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유럽 각국 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막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분주한 가운데서도 러시아를 '파트너'라고 자랑스럽게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는 좌파 경쟁자들에게는 거의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좌파 연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명확성과 사람들의 동참이 필요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의 친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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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ap기사임.

쟤가 주장하는게 반나토+반eu+ 친러+ 친난민임.

그간 외신이나 국내 언론을 통해 프랑스에 산적된 사회 갈등을 눈여겨 본 게이들이라면

멜라숑 하는 말이 정확히 프랑스 국민들 나즈와 정 반대인걸 알수 있을걸.

멜라숑은 프랑스 24에서도 언급됐듯이 엘랑 내에서도 극좌로 불리는데 저 색히가 마이너이면 모르겠는데 지난번 총선에서 주도 세력으로 성장해서 더 문제.

멜라숑 말고 다른 대안 있냐고?

있지.

르펜이라고....

 

 

출처 : https://apnews.com/article/europe-france-elections-campaigns-jean-luc-melenchon-b75570eb595d3e05fab2cbd4f3dfb828

[하으으응]

빈부격차가 확대되니깐 정치세력도 격차가 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