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집행은 다시 할 수 있음.
쉬운일이 아니지만 어쨌든 다시 할 수 있음.
하지만
그 과정에서 유혈사태가 일어난다면?
그 과정에서 만에하나 누가 사망이라도 한다면?
그건 절대로 다시 돌이킬 수 없음.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중요 하지 않음.
책임 소재가 가려진다고 죽은 사람이 돌아오진 않음.
유혈사태가 일어난다면,
윤이나 공수처장이 죽는게 아니라.
억지로 끌려온 징집병이나, 경찰들중에서 죽게됨.
영장집행은 다시 할 수 있음.
쉬운일이 아니지만 어쨌든 다시 할 수 있음.
하지만
그 과정에서 유혈사태가 일어난다면?
그 과정에서 만에하나 누가 사망이라도 한다면?
그건 절대로 다시 돌이킬 수 없음.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중요 하지 않음.
책임 소재가 가려진다고 죽은 사람이 돌아오진 않음.
유혈사태가 일어난다면,
윤이나 공수처장이 죽는게 아니라.
억지로 끌려온 징집병이나, 경찰들중에서 죽게됨.
안다치려면 탄핵절차 그냥 기다리는거 밖에 없네?
이번엔 그거 불사하고 들어가겠다는 얘기지. 예상했던 것 보다 그 규모가 커질 가능성도 있고.
잘했냐 잘못했냐 떠나서 룬이 너무 상식 밖의 인간임 공수처는 이제 애기인 수준인데 무슨 매뉴얼에도 없을 ㅁㅊㄴ을 상대해야 함
레알 윤돼지가 죽는게 아니라 그냥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만 죽어남
그냥 빠르게 구속영장 가서 강제구인 처리하는게 더 명분이 좋을듯.. 물론 윤뻐커는 구속영장 처분도 거부하겠지만..
그럼 경찰은 뭐가 되나. 경찰은 체포해야한다고 반발했다던데
영장도 무시하는 애들이라서 탄핵 인용되도 똑같이 굴수 있음 죽을정도에 무력충돌은 막아야 하지만 몸싸움은 감안해야될듯
그냥 빠르게 구속영장 가서 강제구인 처리하는게 더 명분이 좋을듯.. 물론 윤뻐커는 구속영장 처분도 거부하겠지만..
이번엔 그거 불사하고 들어가겠다는 얘기지. 예상했던 것 보다 그 규모가 커질 가능성도 있고.
잘했냐 잘못했냐 떠나서 룬이 너무 상식 밖의 인간임 공수처는 이제 애기인 수준인데 무슨 매뉴얼에도 없을 ㅁㅊㄴ을 상대해야 함
안다치려면 탄핵절차 그냥 기다리는거 밖에 없네?
여러가지 방안을 생각해야지. 경호처를 무력화 시킨다던가 뭐... 체포 실패했다고 공수처ㅂㅅ~ 이러기만 할건 아니라는거지...
그러니까 어떻게 무력화하지? 헌법도 생까는 애들을? 진짜 답없는 말만 하면서 일이 해결되길 바란다니
개킹받네
영장도 무시하는 애들이라서 탄핵 인용되도 똑같이 굴수 있음 죽을정도에 무력충돌은 막아야 하지만 몸싸움은 감안해야될듯
난 비판을 하지 말고 지켜보자는 쪽이고 대안은 비판하는쪽에서 내는거야.
그래 방법이 없어보이고 시간이 지나면 더 않좋아질 것 같아서 체포해야한다하면 사이코패스취급 하더라고. 뭐 어쩌라는건지?
역사상 한번도 없었던 현직 대통령 체포인데 막 비난하기에는 너무 이른감이 있지않나 해서 하는말임.
경호처는 대통령 탄핵해야 무력화 되겠지
개킹받네
그럼 경찰은 뭐가 되나. 경찰은 체포해야한다고 반발했다던데
본의아니게 내가 공수처 쉴드가 되는것 같은데 나는 좀 더 지켜보고 판단하자는 쪽이고... 만약 그날 유혈사태가 일어났다면 책임은 전적으로 공수처에 있지 경찰에게 있는게 아님. 책임이 없거나 적은쪽에선 어떤 말이든 할 수있음.
그건 그렇지 근데 다칠 수 있으니 그냥 기다려야 한다는 말은 정말 무책임해 보이거든. 어느 범죄자가 경찰이 기다려주는데 순순히 기어나와서 처벌을 받겠니? 나라고 사람다치는 원하는게 아니거든. 인명을 더 중요시하는 의견을 심적인 부분에서는 이해하지만 문제는 그걸로 문제가 해결되길 바라기엔 지금 너무 일반적인 룰에서 크게 벗어난 상태라 상식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거지. 그리고 법치가 무너져버렸다는 시그널이 진짜 위험하다고 생각하는거고. 그토록 독재에서 벗어나려고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려서 쟁취한 민주주의인데 그 근간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걸 사람이 다칠까봐 지켜봐야 한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는거야.
내 말이 전적으로 맞다는 주장은 아니야. 어떻게 누군가의 사람의 말이 무조건 맞을 수 가 있겠어... 내가 틀리고 너가 맞을 수 도 있겠지. 법치가 문어졌고 상식이 깨진건 정말 공감하는데 대통령 체포에 아직 결과를 내기엔 시간을 더 줘야하는건 아닐까...? 하는 의견임. 난 대를위해 소를 희생시키는걸 반대하는 입장이라 이런 의견을 내는것임. 너의 의견도 전적으로 공감하고 윤석열만 떄려서 개끌듯 끌고 나올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싶은데, 지지자들과 따르는 경호처를 너무 방패막이하는게 분하지만 아직 체포가 완전실폐로 끝난건 아니고, 아직 기회는 더 있으니까...
그래 적어도 서로 분함을 가지고 있는건 맞고.. 난 다음 시도가 실질적으로 마지막이 될 것 같은데 제발 여기서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람도 가능하면 안다치길 바라고.
법률에서 정하는 최고수준의 범죄를 저질렀는데... 직을 박탈하지 않고도 체포될수있다는 선례는 남겨야 한다는 생각은 나도 같음.
그래 선례는 남기긴 해야해. 난 계속 최악의 상황이 그려져서 이렇게 댓글을 달면서도 정말이지 내 생각이 틀리길 바란다. 진짜 매일 아침 눈 뜰때마다 혹시라도 윤가놈이 무슨 일 벌인거 아닌가 조마조마하며 확인하는게 너무 괴롭다.
레알 윤돼지가 죽는게 아니라 그냥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만 죽어남
웅웅 불미스런 일은 안생겨야지 다치거나 죽는건 말단공무원과 군인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