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익산 시에서 코스트코에서 해달라는 요구 다 맞춰주고
진출입로 따로 내달래서 옆부지 주인이랑 협의해서 도로내기로하고
해달라는거 전부 다 해줬는데 갑자기 옆에 다른 사람 사업장 있는거 이전하려면 시간 걸리는데
그걸 지금 당장! 해결해달라! 바로 이전해버려라! 같은 말도 안되는 요구를 부리더니
우리 이러면 못하겠다하고 코스트코에서 강짜 부리는거
익산시에서 이미 돈도 쓰고 인력도 쓰고 다했다고
주민들 기대 많았는데 코스트코 이 미1친놈들이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면서 못하겠다하잖아
그냥 지역에서 유치하려고 이래저래 자원 계속 투입하니까
코스트코에서 눈먼돈인가?하고 돈 타먹을려고 지1랄하는걸로밖에 안보임
광주에서도 비슷한 짓 하더니 익산에선 더 노골적으로 했네
원래 옆에 시멘트공장 부지였고 레미콘공장 있어서 그거 협의하면서 용지변경하고 그냥 이정도왔으면 다 성사되는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코스트코에서 저럼
한국만 오면 미쳐 돌아가는 다국적 기업들 😞
코스트코 기사 검색하면 안좋은 얘기들이 태반.
여니가 전에 총선때 저런 뉘앙스로 말하시는거 기억남 누가 "광주에 코스트코 좀 끌어와줍소" 하니까 대충 말씀하시는게 저런 내용이였어.
코스트코 기사 검색하면 안좋은 얘기들이 태반.
주변 사업장에 으름장 놓았던 모양새인겨...?
원래 옆에 시멘트공장 부지였고 레미콘공장 있어서 그거 협의하면서 용지변경하고 그냥 이정도왔으면 다 성사되는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코스트코에서 저럼
광주에서도 비슷한 짓 하더니 익산에선 더 노골적으로 했네
한국만 오면 미쳐 돌아가는 다국적 기업들 😞
여니가 전에 총선때 저런 뉘앙스로 말하시는거 기억남 누가 "광주에 코스트코 좀 끌어와줍소" 하니까 대충 말씀하시는게 저런 내용이였어.
까르푸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