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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찢는 오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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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mani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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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D.루즈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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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8118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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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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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엽긔저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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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던 소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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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티아여신의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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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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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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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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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820606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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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던 소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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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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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여운콘이정말보고시퍼서댓글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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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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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함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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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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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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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약과지
중국이었으면 중국꺼라고 했을텐데 ㅋㅋㅋ
과거엔 설탕이 귀해서 전통과자가 요즘 과자에 비해서 그리 달지 않은 편인데 약과는 그런 불리한 조건에서도 현대까지 먹히는 역작이라고 봄ㅋㅋ
아...김구 선생님..
약과 가끔씩 먹으면 맛있지. 너무 달아서 금방 물리는게 문제지만.
본래는 유밀과라고 하고, 약과는 그 종류의 하나인데 약(藥)은 옛날에 꿀이 귀했고 약의 일종으로도 쓰였기 때문에 약과라고 함. 그래서 꿀이 들어가는 약식(약밥)에도 약이 붙는것
옛날엔 단맛 나는 과자는 약처럼 좋은 것이었던듯
저건 약과지
중국이었으면 중국꺼라고 했을텐데 ㅋㅋㅋ
아...김구 선생님..
약과 가끔씩 먹으면 맛있지. 너무 달아서 금방 물리는게 문제지만.
옛날엔 단맛 나는 과자는 약처럼 좋은 것이었던듯
과거엔 설탕이 귀해서 전통과자가 요즘 과자에 비해서 그리 달지 않은 편인데 약과는 그런 불리한 조건에서도 현대까지 먹히는 역작이라고 봄ㅋㅋ
약과 냠냠
약과는 됐고 니네 한국 계엄군 찬성한 히틀러 총통새끼좀 어떻게 해봐
약과도 뜨는데, 매작과도 떴으면... 일종의 약과 바리에이션인데.
약과 개맛있어
본래는 유밀과라고 하고, 약과는 그 종류의 하나인데 약(藥)은 옛날에 꿀이 귀했고 약의 일종으로도 쓰였기 때문에 약과라고 함. 그래서 꿀이 들어가는 약식(약밥)에도 약이 붙는것
어렸을때 어머니 약밥 만들때 넣던 큼직한 계피 막대를 보고 (한)약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였구나 ㅎㅎㅎ
대충 커피를 부르는 이것...
요즘에야 꿀이 흔하지 저 시대에는 아주 귀한 약용 재료급..
이순신 장군도 승전을 기원하는 출정식 제사 때만 쓰셨다고 할 정도로 당시엔 귀한 재료들 투성이였으니까
단숨에 당을 확 올려주니 그때당시엔 부스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