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면 죽여 버린다고 했더니 노랫소리가 사라졌음. 아 화나..
안 그랬겠냐고.. 몇번 아니 방금도 올라 갔더니 쥐죽은듯 하다가 또 들린 거였어
그거너무시러 자기는 심취해서부르는데
너도 소리질러
이렇게 된 이상 윗층에 데스메탈을 풀어라
안 그랬겠냐고.. 몇번 아니 방금도 올라 갔더니 쥐죽은듯 하다가 또 들린 거였어
위에 소음 내게 스피커 붙이기도 그렇고 진짜 정신 이상한 사람인가..
간보는거도 아니고..ㄷㄷ 아픈사람인가;; 근데 진짜 스트레스겠다
하지말라는데 하는건 이상한거지 무섭네 조심해
지금은 이른 시간 이라고.. 평소에는 새벽 두시 넘어서 이런 다니까 ㅋㅋ
좀 이상한 놈이네
새벽에 그러던데 오늘은 일럿던 거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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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책임은 이놈이 자야지 ㅋㅋ
생각보다 말 안통하는 인간들 꽤 많음 요즘 더 늘어난 느낌인데 저런 인간들 감정상하면 자기 잘못 생각 안하고 앙심만 사게됨
난 상대가 앙심을 못품을 정도는 돼. 걱정은 고맙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