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엔 피규어가 많지
성피중엔 로리도 있고 쭉빵 거유도 있음
근데 친구들 초대했을때 대부분은 한번씩 훑어보고
자기 취향인 제품만 계속 쳐다보고 관찰하고 좋아하는데
이 남페미 새끼는 로리쪽만 보면서 계속 불쾌 불편해함
그냥 다른 종류 많은데 그거만 보고 계속 불쾌해 함ㅋㅋㅋ
아니 걍 자기좋아하는 쪽을 관람하면 되는데 그쪽만 계속 보면서
쉴새없이 불편해함ㅋㅋㅋ
그새끼는 나이값 못하고 지보다 훨씬 어린 여자한테 들이대다 차이고
정신병원에서 약받아 쳐먹고 있음 ㅋ
그리고 이새끼는 꼴마초 싫어한다면서 트럼프 같은새끼 극혐함
근데 웃긴게 백종원이나 강형욱도 극혐함
강형욱 백종원이 왜 꼴마초인진 몰?루 그냥 지보다 강하고 능력있는 남자는 다 싫어하는듯?
나중에 이새끼가 킥복식 한 3개월 배우더니 또 뭔 자신감이 폭발하기 시작하면서
나를 지목해서 맞짱떠서 쟤 이길 수 있을거 같다고 애들한테 귓속말 하고 다니던걸 알게되서
한번 보자니까 화들짝 해가지고 어버버 거리며 사라짐ㅋㅋㅋㅋ
뜬금 아청법강화니 어쩌고 하니 생각나는데
인생에서 쉴새없이 이런거만 불편해 하고 페미 게년들한테 동조하는 남페미 새끼들은
걍 이런부류의 인간임
사나이가 못된 컴플렉스 덩어리 새끼들 ㅇㅇ
전형적인 강약약강 푸씨였구만
2D 아청물은 상대방이 없으니까를 다르게 보면 누구든지 고소고발이 가능하고 어떻게 대상이 없으니 선처 그런거도 없이 처벌만 가능한 무언가라서 더 그러는거 같기도
"그__는 나이값 못하고 지보다 훨씬 어린 여자한테 들이대다 차이고 정신병원에서 약받아 쳐먹고 있음" 레전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인간들 특징이 "아 이색히는 존나 강하구나." "아 이색히는 존나 미친색히구나." 하면 깨갱하고 찌그러짐. 몇 년전 가게 운영하며 돈이 하나도 없을적에 나 도와주신 분이 있는데 그 분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직설적이고 솔직해서 적이 많았지만 본인 일을 잘하고 알게 모르게 남들을 도와주고 챙겨줌 그리고 이 분이 좀 남들과는 달랐음 천상 남자였지만 말이지. 언제고 술자리 모임에서 그 분하고 사이 안 좋은 일 못하고 남 뒷담까며 남자다운척 강조하며 운동 좀 했다고 깝치던 전형적인 ㅄ이 나 도와준 그 분 뒷담화 하고 욕하길래 "자리에도 없는 사람을 뭐하러 그리 욕합니까.. 다 돌아와요" 했더니 진짜 "뭐 이런 ㅄ이 다 있지???" 싶을 그 분의 특별한 비밀까지 까발리며 욕을 함. 주변에서도 "야 .. 너 미쳤어??? 왜 그러는거야!!" 하는데 나도 술도 마셨겠다 "오..ㅅㅂ 너 잘 걸렸다." 생각에 "에이 ㅅㅂ 그만하라고!!!" 하면서 그 ㅄ이 있던 테이블에 의자 던져버림 그리고 "이 ㅅㅂ 색히 너 잘걸렸다! 너 내가 빚쟁이 되었다고 뒷담까던데 어디 나도 까봐!!" 하니까 그냥 도망감 ... 나는 후에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에게 "걔도 잘못했지만 너도 임마 너무 과했어 ;;" 하며 좀 혼나고 말았고 나중에 그 도망간 놈은 나 도와준 그 분 포함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너는 이 ㅅㅂ..." 하며 개같이 조리돌림 당함. 그 분에게 도움 받은 것도 다 갚았는데 그 분은 지금 외국에서 잘 지낸다고 하더라. 좋은 분이랑 잘 사시던데 복 받을거임 .. 갑자기 본문보고 생각나서 끄적임 ..
남자고 사나이고 간에, 그전에 인간으로서 바른길을 지향하는게 가장 올바르겠지만... 그 남자에 집착하는게 마초이즘이고 그걸 과시하는데 또 집착하면 꼴마초 아닌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형적인 강약약강 푸씨였구만
2D 아청물은 상대방이 없으니까를 다르게 보면 누구든지 고소고발이 가능하고 어떻게 대상이 없으니 선처 그런거도 없이 처벌만 가능한 무언가라서 더 그러는거 같기도
나같으면 걔앞에서 "너같은 것들이 설치니 이모양인거다. 모든돈은 국방비로 가야하며 중국 북한은 무조건 때려눕히고 타도해야할 적이야. 선택해라 잘난 올바름지키다 적국에 나라받칠지, 고집을 꺾고 이나라를 위대하게 만들지." ㅇㅈㄹ했을듯
남자고 사나이고 간에, 그전에 인간으로서 바른길을 지향하는게 가장 올바르겠지만... 그 남자에 집착하는게 마초이즘이고 그걸 과시하는데 또 집착하면 꼴마초 아닌가.
내말이;;
원종이들이 자기가 엠생인 걸 자기가 조선■으로 태어났기 때문이라 하는 것처럼 남페미는 자기가 더러운 걸 자기가 남자기 때문이라고 하는 거지.
여페미는 그래도 정상적인 사람이 없는건 아닌데 남페미는 이상하게..
"그__는 나이값 못하고 지보다 훨씬 어린 여자한테 들이대다 차이고 정신병원에서 약받아 쳐먹고 있음" 레전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폐미짓하는 애들의 전형적인 루트던데 그동안 남폐미짓하는 애들 성폭행으로 철장엔딩이 존1나 많았음
저런 인간들 특징이 "아 이색히는 존나 강하구나." "아 이색히는 존나 미친색히구나." 하면 깨갱하고 찌그러짐. 몇 년전 가게 운영하며 돈이 하나도 없을적에 나 도와주신 분이 있는데 그 분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직설적이고 솔직해서 적이 많았지만 본인 일을 잘하고 알게 모르게 남들을 도와주고 챙겨줌 그리고 이 분이 좀 남들과는 달랐음 천상 남자였지만 말이지. 언제고 술자리 모임에서 그 분하고 사이 안 좋은 일 못하고 남 뒷담까며 남자다운척 강조하며 운동 좀 했다고 깝치던 전형적인 ㅄ이 나 도와준 그 분 뒷담화 하고 욕하길래 "자리에도 없는 사람을 뭐하러 그리 욕합니까.. 다 돌아와요" 했더니 진짜 "뭐 이런 ㅄ이 다 있지???" 싶을 그 분의 특별한 비밀까지 까발리며 욕을 함. 주변에서도 "야 .. 너 미쳤어??? 왜 그러는거야!!" 하는데 나도 술도 마셨겠다 "오..ㅅㅂ 너 잘 걸렸다." 생각에 "에이 ㅅㅂ 그만하라고!!!" 하면서 그 ㅄ이 있던 테이블에 의자 던져버림 그리고 "이 ㅅㅂ 색히 너 잘걸렸다! 너 내가 빚쟁이 되었다고 뒷담까던데 어디 나도 까봐!!" 하니까 그냥 도망감 ... 나는 후에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에게 "걔도 잘못했지만 너도 임마 너무 과했어 ;;" 하며 좀 혼나고 말았고 나중에 그 도망간 놈은 나 도와준 그 분 포함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너는 이 ㅅㅂ..." 하며 개같이 조리돌림 당함. 그 분에게 도움 받은 것도 다 갚았는데 그 분은 지금 외국에서 잘 지낸다고 하더라. 좋은 분이랑 잘 사시던데 복 받을거임 .. 갑자기 본문보고 생각나서 끄적임 ..
살다보면 부처나 예수 조차 잘난죄로 적이 생기긴 했으니 원래 인생이 별 죄없이 살아도 적은 생기려니 하고 살려해도 날 싫어하는거 까진 이해해하는데 싫어하는걸 넘어서 무슨 부모의 원수대하듯 하는 애들이있음 진짜 그런애들은 뭐가 문제인지 모를일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도 바쁜데 저새끼가 언제죽나 이런거만 기도하면서 그러니 자기 삶이 그모양이라는 인식은 없나봄ㅋㅋㅋ
미워해봐야 싫은소리 들었다고 해봐야 다 그 순간일 뿐인데 말이지 .. 그럴 시간에 자기 인생을 더 챙겨야 하는데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