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짓은 가부장적인 꼰대임.
실제는 아내한테 붙잡혀사는 공처가임.
역사에서 유명한 이원수(율곡 이이의 부친)도
윤썩보다는 아내한테 할 말은 하고 살았을듯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
거기에 자기가 강단 있고 권력에 굴하지 않는
남자중의 남자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는 치킨호크에 하남자 찌질이임.
보수(라고 주장하는 극우) 진영은 윤썩 보호하기 바쁜데.
이게 보수 및 우익의 몰락을 촉진할듯.
자신의 행동이 정당하면 당당해야하는데
지금하는 행동은 무서워서 방구석에 숨어있는 꼴임.
가끔 문프께서 윤썩을 어떻게 쓰시려고 높은 자리에
앉혔는지 내가 알 수 없는 영역까지 영향이 커지고 있음.
윤썩이랑 대립하는 가장 영향력 큰 정치인이
찢인것처럼 보이는 이 상황이 조금 걱정이긴한데.
지금처럼 윤이 찌질하게 버티기 들어가면
찢의 옆방에 윤이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함.
환자들이 TV틀어놓은거 들을 때마다
세상걱정에 일에 집중이 안된다.
나같은 덕후가 세상걱정을 하면 그것만큼 큰 일도 없는데.
도피썰 도는데도 당당하게 얼굴 내밀 깡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