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지인들 중 보수 성향이고 극우 유튜버만 보면서 부정 선거 부르짖는 놈들도
그걸로 계엄이 정당화 되는거 냐고 되 물어보면 머뭇거리거나 딴소리 하길래
개 같지만 그래도 그냥 다른 차원에서 왔겠거니 하면서 넘기곤 했는대...
그것들 딴에는 요즘 형세가 역전됐다고 생각했는지 또 은근히 계엄 옹호하는대 존나 역겹내
"계엄 한 사람 만이 진짜 계엄한 이유를 알지 않을까" 이 지랄 하는대 존나 역겨웠다
주변 지인들 중 보수 성향이고 극우 유튜버만 보면서 부정 선거 부르짖는 놈들도
그걸로 계엄이 정당화 되는거 냐고 되 물어보면 머뭇거리거나 딴소리 하길래
개 같지만 그래도 그냥 다른 차원에서 왔겠거니 하면서 넘기곤 했는대...
그것들 딴에는 요즘 형세가 역전됐다고 생각했는지 또 은근히 계엄 옹호하는대 존나 역겹내
"계엄 한 사람 만이 진짜 계엄한 이유를 알지 않을까" 이 지랄 하는대 존나 역겨웠다
계엄 절차가 위법이고 위헌인데 이유가 뭔 상관이야
계엄 절차가 위법이고 위헌인데 이유가 뭔 상관이야
그니까 애초에 저런것들을 사람취급해야 되것냐 이거지 ㅠㅠ
이번주에 교회에서 내가 존경하는 권사님이 '수사권도 체포권도 없는 조직에서 대통령을 무리하게...' 하는 말씀을 대표기도로 하시는데 마귀의 시험에 빠져들뻔했다. 정말 존경하는, 존경받는 어른이시라서 대놓고 "그럼 계엄이 잘했다는거에요?" 물어보고 싶었는데 불행중 다행히 나머지 기도에서는 그런 멘트 안치고 나라 걱정하고 빠르게 사태가 해결되었음 좋겠다 식으로 마무리 하셔서 헬피엔딩은 안됐거든.. 가만 생각해보니까 이래서 저새끼가 합법적 절차에도 불구하고 버티고있나 싶어서 뒷골 땡겼음
애혀 ㅅ ㅂ 전광훈이도 정명석 따라가야 정신차리려나
그양반은 이미 교단에서 추방당했는데 지가 신당창당하듯이 교단 만든거라.. 목사도 아님.. 돈벌레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