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학교 같은 곳 나왓다고 끌어주고 당겨주고 그게 말이됨??? 1년에 졸업생이 못해도 7~8천명인데 그게 소속감이 생기나? 이러면서 이해를 진짜 못하겠다 라고 말하긴했었음 내 생각도 비슷하긴한데 ㅋㅋㅋ
서울대는 잘해서 뽑고 보니 동문이었다란 말을 많이 하던데
인간관계가 옅다보니 그나마 공통분모 많은쪽을 선택하는거 한두다리 건너면 도움될 가능성이 높아서
걍 친근해
요즘 출신학교 자체는 간판같아보이긴 한데, 대학원을 가서 정말 전공에 맞는 연구소같은데 진출하게 되면 어느교수님 밑에 있었냐 그런게 있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