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보면서 인간 껍데기 벗겨진 터미네이터가 새라 코너 쫓아오는데 시위하다 백골단이 쫓아오던 그 무서운 느낌이 들더라고. 그 형님은 꿘은 아니지만 호헌철폐 외치며 독재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보통 시민이었다.
손에 몽둥이 빼고 무리짓지 않으면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패배자 볗신새끼들이 무기들고 집단화가 되면 그꼴이됨
백골단은 청바지에 청카바 입고 있었음
지금 백골단 흉내내는 애새끼들은 진심으로 반쯤 죽어버리는 경험을 시켜야함 그래야 어디 다시 인간으로서 그딴 ㅈ같은 짓을 안하지
손에 몽둥이 빼고 무리짓지 않으면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패배자 볗신새끼들이 무기들고 집단화가 되면 그꼴이됨
백골단은 청바지에 청카바 입고 있었음
와! 샌즈!
지금 백골단 흉내내는 애새끼들은 진심으로 반쯤 죽어버리는 경험을 시켜야함 그래야 어디 다시 인간으로서 그딴 ㅈ같은 짓을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