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부린 욕심 중에서 미국을 제대로 열받게 만들었다 생각하는 요소.
특히 요 근래 몇 년간, 시진핑의 입인 왕이가 씨부리고 다녔던 말을 종합하면,
한국은 원래 중국의 변방국 혹은 제후국으로 중국을 종주국으로 삼는 속국이었다 라는 의도가 항상 깔렸었거든.
직접적으로 소국이 까불지 말라고 지랄했던 일도 있었고.
중국의 지 주제와 체급도 모르면서 까불고 대가리 처들어가던 중에 한국에 보인 일관적인 자세는 그거였지.
게다가 시진핑 때 가장 핵심역점 사업이 대외적으로는 일대일로, 대내적으로는 동북공정이었고.
한국에 대한 종주국이 되면, 실질적으로 태평양에서 미국과 맞다이 칠 요소는 꽤나 갖춰지는 셈이었잖아.
중국의 바로 그 점이 미국의 심기를 여러해동안 제대로 건들고 있었다고 봐.
그래도 중국만 밟으면 해결될 줄 알았는데, 중공을 뒷배로 둔 이재명이란 새끼가 정권을 잡아버렸네.
...이렇게 생각하니까, 미국이 지금 얼마나 뒷골 땡길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변함없는 사실은, 한반도는 미국에게 전략적으로 하나의 스테이트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절대로 내줄 일 없는 불침항모라는 사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