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성은 자기 입으로 무덤을 팠네....
임 전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지난해 12월 24일 가족과 근처 카페를 들렀다가, 통일교 고위 간부인 이 모 씨와 연락이 닿아 찾아가서 사진을 찍은 바는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통일교 고위 간부인 이 모 씨와 연락이 닿았다고....
12월 24일이면, 화요일임. 그리고 통일교는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가 없음.
가족 데리고 근처 카페를 들렀는데, 통일교 고위 간부와 연락을 했다는거 자체가 원래 연락하는 사이라는걸 드러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