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조주빈 형량보고 느낀건데 빽없이 깝치면 뒤지는거같음
마치 애플이랑 아무런 연관이 없는 '순수하게' 소비자 시장인 'EU'만이 맘껏 줘패는 그것과 같이.
조주빈의 '패인'은 빽도 없는 주제에 주제넘게 깝친거랑 각종 고위권 인사들의 'ㅅㅅ 비디오'라던가 '초딩 콜걸' 죽창을 보유하지 못했다는거
그리고 최종적으로 사법부가 얼마나 감정적으로 일처리하는지도 모르고 '감히' 법룡인의 심기를 거슬렀다는거
요컨대 높으신 것들의 멱살을 잡고있지 못했다는거, 그거 밖에 차이가 없어보인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지.
솔직히 말해서 40년은 커녕 '늘 하던 WWE' 관점으로는 형량 15년도 겨우 나올까 말까였다고 생각함.
조주빈이 잘못없다는 소리가 아님.
버닝썬 승리, 재벌 3,4세의 ㅁㅇ 사건에 대한 무제한적 온정을 본 시점에서 그런 의문이 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