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사건들 보면 진보라는 사람들이 감수성 예민한것도 환상이야
그 감수성이 타인을 향하지 않고
타인을 위하는 나
타인을 공감하는 나
오로지 그 안에 자기만 있음
범죄자 경력있는것도 쉴드치고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게 눈에 보여도
자기의 그 특유의 정의로운 감정만
만족시킬 수 있으면 뭐든 상관없던거더라.
이렇게 천박한 새끼들인건 상상도 못했음
그 감수성이 타인을 향하지 않고
타인을 위하는 나
타인을 공감하는 나
오로지 그 안에 자기만 있음
범죄자 경력있는것도 쉴드치고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게 눈에 보여도
자기의 그 특유의 정의로운 감정만
만족시킬 수 있으면 뭐든 상관없던거더라.
이렇게 천박한 새끼들인건 상상도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