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대기아도 점점 한계에 도달한 느낌임.
사고라도 나면
1~2달 동안 범퍼 부러진 상태로 끌어야 한다네.
착취형 하청 생산체제가 이제 막바지에 달했음.
착취형 하청 공장이 신입을 못 구하고 있거든.
그들에게 제값을 준다면
분명 아반떼 소나타 가격은 4~500은 상승할 거임.
그렇게 되는 순간 그돈씨 토요타 됨.
내가 보기엔
현재로는 토요타 보다 현기의 미래가 훨씬 어두움.
토요타는 모두가 공평한 노예제로
중간 평준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인력수급이 쉬움.
근데 현기는 수직 역피라미드제로
본청 인원은 구하기 엉청 쉬운데 귀족노조가 버티고 있어서 비용은 많이 들고,
작은 부품을 맡는 하청공장은 인원수급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