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대한민국이 자랑할 모범사례” 어느 인권전문가의 견해
소년원 출신 논란에 휩싸여 배우 은퇴를 한 조진웅(49·본명 조원준)씨를 두고 한
인권전문가가 “강도·강.간을 저질렀다면 교도소에 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양반아 90년대에 소년원 갈 정도면 왠만한 강력 범죄 아니면 못가요
그때 당시는 왠만한 범죄는 다 훈방이었어 ㅋㅋㅋㅋㅋ
소년원 출신 논란에 휩싸여 배우 은퇴를 한 조진웅(49·본명 조원준)씨를 두고 한
인권전문가가 “강도·강.간을 저질렀다면 교도소에 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양반아 90년대에 소년원 갈 정도면 왠만한 강력 범죄 아니면 못가요
그때 당시는 왠만한 범죄는 다 훈방이었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