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양의 탈을 벗기는 게 될 듯
꿘들이 지금껏 민주투사라는 프레임을 쓰고 있으니 공격이 들어가도 민주주의를 억압하는 독재라는 받아치기가 성립했고
국민들도 이러한 자연스러움에 익숙해져버림.
그동안 저들이 패악질을 하는데도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놈의 '양의 탈' 덕분임
그 빌어먹을 양 가죽부터 벗겨놓고 국민들 앞에 침을 질질 흘리고 있는 탐욕스럽고 비열한 여우라는 실체 알맹이를 드러내야
국민들이 더 이상 속지 않고 여론도 저들 놈들 뜻대로 안 돌아가게 될 거임
따라서 변화를 일으키려면 저 양의 탈 찢어버리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함
운동권 여우 새끼들이 과거에 쟁여둔 양의 탈 때문에 얻는 이익이 무지막지하게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