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이걸 좌파가 주류가 됐다 항복을 받아냈다 프레임이군.
드디어 좌파(본인들은 진보라 외치지만 얼씨구)가 주류가 됐다.
이제껏 좌파에서 항복하며 우파로 넘어가는 것만 보다가
우파에서 항복하며 좌파로 넘어오는 시대가 된 거다.
라는 프레임.
정치적 피해의식에 쩔어있는 영포티 감성 그대로임 ㅋㅋㅋ
그리고 지금 좌파진영 전체가 점령군 놀이에 약빨듯 중독됐다는 방증이고.
난 솔직히 말해서 민주당이 이재명보다 폭주하는 일이 적잖게 벌러지는 요즘 상황...
집안다툼이라기 보다 그냥 단순히 점령군 놀이하다 머리가 홰까닥 돌아버렸단 느낌이거든.
현실에 비유하자면 졸부가 돈맛보고 대책없이 펑펑 써대는 거 보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