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이번 마두로 사태에 충격받긴 했을거임.
잘못하다간 자기도 저렇게
개털릴 거라는 공포가 엄습했을걸?
도람뿌 1기때 마이크 펜스가 부칸에게 리비아 모델
언급하면서 북미회담 무산될 뻔 했거든.
카다피의 비참한 최후를 알고 있으니 김정은 입장에서
리비아 모델 언급을 ㅈㄴ 싫어할 수 밖에 없음.
근데 베네수엘라에서 미국이 특수부대 동원해서 마두로를 잡아가버리는 사건이 터져버린 거임.
김정은이 두려움에 떨 수 밖에 없다.
뭐 지정학적인 위치의 차이로 이번 베네수엘라 사건과
같은 일이 부칸에서 쉽게 일어나기는 어려우나
부칸 입장에서 도람뿌를 마냥 무시하긴 어렵게 된 건 맞다고 봄.
도람뿌는 ㄹㅇ 저지르는 ㅅㄲ이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