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야훼가 타락한 인간들을 벌주기 위해 홍수를 일으켜서 세상을 멸망시켰다고 합니다.
이때 노아라는 의인에게 방주를 만들게 해서 세상의 모든 동물 한 쌍씩을 싣고 1년간떠다니다 살아남게 했다고 합니다.
이 동화를 실제로 믿고 열심히 전도하는 목사가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방주에는 배설물이 가득해야 합니다.
왜 노아의 방주가 개뻥인지 알아봅시다. (6분 반짜리)
https://www.youtube.com/watch?v=-woQwgbSn5o
기독교 외경이었던가? 하여튼 그기에 보면 방주에 짐승들의 분뇨가 넘쳐나자 노아가 하나님께 기도한후 코끼리 엉덩이를 쓰다듬자 돼지들이 태어나서 분뇨들을 다 먹어치웠고 방주에 쥐들이 들끓자 노아가 호랑이 코를 문지르니 고양이들이 태어나 쥐들을 다 잡아먹었는 걸 본적 있어요. 아마 성경 추종자 그 자신들도 뭔가 이상하다 싶었던게죠. 그러니 저런 말도 안되는 답변들이 전설로 구전되고 있는걸 보면요. 성경이 어차피 전지전능하다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고 쉬었다는 그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죠. 휴식이라면 피곤을 느낀다는건데 이것부터 전지전능과 거리가 먼 말입니다. 성경은 시작부터 모순에 부딪칩니다.
종교에 빠진 사람들을 보면, 정말 이상하죠.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말을 하는 것을 넘어서, 가끔 초법적, 반헌법적 주장을 진심으로 하는 자들이 있어요. 다에시(IS)들만 그런 게 아니라, 저희 동네 교회 신자들 중에 그런 사람이 있어서 겁납니다. 군대를 움직여서 정부타도하는 것 뿐만 아니라, 동성애자를 발견하면 돌로 쳐 죽여서 타락한 세상을 구하겠다고.
기독교 외경이었던가? 하여튼 그기에 보면 방주에 짐승들의 분뇨가 넘쳐나자 노아가 하나님께 기도한후 코끼리 엉덩이를 쓰다듬자 돼지들이 태어나서 분뇨들을 다 먹어치웠고 방주에 쥐들이 들끓자 노아가 호랑이 코를 문지르니 고양이들이 태어나 쥐들을 다 잡아먹었는 걸 본적 있어요. 아마 성경 추종자 그 자신들도 뭔가 이상하다 싶었던게죠. 그러니 저런 말도 안되는 답변들이 전설로 구전되고 있는걸 보면요. 성경이 어차피 전지전능하다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고 쉬었다는 그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죠. 휴식이라면 피곤을 느낀다는건데 이것부터 전지전능과 거리가 먼 말입니다. 성경은 시작부터 모순에 부딪칩니다.
종교에 빠진 사람들을 보면, 정말 이상하죠.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말을 하는 것을 넘어서, 가끔 초법적, 반헌법적 주장을 진심으로 하는 자들이 있어요. 다에시(IS)들만 그런 게 아니라, 저희 동네 교회 신자들 중에 그런 사람이 있어서 겁납니다. 군대를 움직여서 정부타도하는 것 뿐만 아니라, 동성애자를 발견하면 돌로 쳐 죽여서 타락한 세상을 구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