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년 전, 오늘날 터키와그리스 사이에 있는 보스포러스 골짜기가 터지면서 바닷물이 흑해로 밀려들었습니다.
흑해의 수면이 147미터 가량 상승하면서 대홍수가발생했는데요, 이 공포스런 사건이 고대인의 뇌리에 박히고, 후에수메르인들의 점토판에 이야기로 기록되었습니다.
7천년 전, 오늘날 터키와그리스 사이에 있는 보스포러스 골짜기가 터지면서 바닷물이 흑해로 밀려들었습니다.
흑해의 수면이 147미터 가량 상승하면서 대홍수가발생했는데요, 이 공포스런 사건이 고대인의 뇌리에 박히고, 후에수메르인들의 점토판에 이야기로 기록되었습니다.
기독교의 경전인 기독경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가 저기서 모티브를 얻은 거였군요. 인류 역사 이전의 이야기이지만 지중해도 수천만년 동안 여러 차례 범람을 했었다죠..
결국 정지 한번 드셨구나. ㅎㅎㅎ
ㅋㅋ, 먹었습니다. 희안하게 아무 고지도 없이 멕이길래, 항의했더니, 다음엔 사유를 알려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