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리버풀 경기 기다리면서 글
꿈을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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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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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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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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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군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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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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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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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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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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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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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톱박스 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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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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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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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d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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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hy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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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ch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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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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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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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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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접했을 때가 아마도 2000년 때였을 겁니다. 그때 빨간 내복의 리버풀을 처음 접했고 좋아 했죠~ 빨강 마후라 훌리에 감독 참 인상적이였는데~ 리버풀 게임은 왠지 재미 없더군요. 김빠진 콜라의 느낌을 많이 받았죠; 향후 지단의 그 미♡ 레버쿠젠 및 발락을 콩라인으로 만들어버리는 환상의 발리 슛을 본이후로 미♡듯이 레알팬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