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옮긴 듯 싶어서 저번주에 서도 갔는데 페소3 사러 갔다가
좀 비싸서 월급날 와야지 하고 생각했다가 토욜날 갔지요.
천원 더 싸졌더군요^^;; 암튼 사오긴 했습니다. 사오자마자
파판12 새벽까지 해서 엔딩보고 할라고 했는데 패드 고장으로;;
이것땜시 엔딩보기도 무지 힘들었네요ㅠ.ㅠ 페소3은 패드 구해서
해야겠네요. 서도 형님 무지 친절하시더군요. 한주 전에 갔을 때
돈이 후달려서 못 샀는데 가격 못 맞춰줘서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월급 받고 바로 가서 질렀네요. 얼른 하고 싶당 ㅠ.ㅠ패드만 멀쩡하면 크흑
페소3 저도 하구 싶습니다 ^^
첨 봤을때 고등학생이셨는데.. 어느새 청년의 이미지가 풀풀 ^^;; 시간 참 빠르네요 ^^
아하하 반가워요^^ 북대 근처에서 가게 하시던 분이시죠? 아누비스 거래했었죠. 그 게임 아직도 소장중입니다^^
서도 다시 문열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