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람 죽겠네요,,
한시가 다 되가는데..
잠이 들지를 않아요-_ㅠ 애가 타서 죽겠음ㅠ 자야되는데ㅠ
몇달내내 불면증때문에 고생했다가,, 요즘은 쪼금 잠을 잘자는가 했더니..
또 병이 도지네요-_-;
일부러 잠도 잘려고 운동도 하고 했는데도ㅠ
낼은 아무래도 학교 못갈것같은......-_-
잠들어도 새벽에 계속 깨고, 또 깨고, 깨고, 깨고ㅠ
며칠전엔 왠일로 잠이 스르르 오더니..
가위기운도 쫌 있고.. 그래도 그냥 귀찮아서 눈감아버렸는데;;
쳐키가 갑자기 확 나와서;;ㅠ
클로즈업된 얼굴이 한장면으로 확~ 나왔다는..ㅠ
안그래도 그 날 그루지2개봉했길래 보고와서..
왠지 찜찜한 기분에 눈감았는데..ㅠㅠ
아 고놈의 쳐키ㅠㅠㅠㅠ
요즘 아침에 엄청 피곤하답니다-_-
그 덕에 다크써클은 무릎까지 내려왔구요-_-
아~ 이 악순환을 어찌하리요.......-_ㅠ
노래좀 듣고 자야겠어요ㅠ
모두들 굿나잇ㅠ
ㅎㅎㅎ 저도 일 끝내고 빨리 잘려고 6시 30분에 누웠는데 오후 4시까지 못잔 기억이 있네요.. 그때 어머니 말씀 듣고 그냥 약(수면제) 먹고 자는건데 라는 후회가 그래도 약 먹고 억지로 자는것 보단 낳다고 생각해요... 이런저런이야기 더 하고 싶지만 왠지 길어져서 이만 ^^;;
와ㅋ 때단하세요ㅋ 저도 약먹고 잠들기는 싫어서요..-_ㅠ 오늘 학교 지각해서..... 제꼈어요ㅋ
ㅋㅋ
전 잠을 너무 많이 자서 탈인데 ㅜ
쭈새님은 뭘 저지르시려고...-_- 후후~~~저질러 버릴 수밖에~~~라니ㅎㅎㅎ
ㅋㅋㅋ저도 예전엔 머리만 대면 바로 잠들었었는데...-_ㅜ vampire님 오래간만이예요~!ㅋㅋ 그냥 뭐라도 저질러버리고 싶어서ㅋㅋㅋㅋㅋㅋ
네~~~쭈새님 오랜만입니다^^ 목포 놀어오심 기여워 원 없이 플레이도 시켜드립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