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내려 왔습니다.으흐흐 그양아치쉐이 보면 쥑일삘꺼에요.하는말이 저어어어어언부
거짓말 하는 양아치때문에 ㅠ_ㅠ;; 차비만 날리고 왔습니다.결국 NDSL사고 돈이 궁해
서 정보지를 훍어보니 나래식품이라고 있어서 갔는데 눈빛이 강하다는둥 껄렁껄렁 하
다는둥 ㅠ_ㅠ;; 그런소리를 들어서 안되는줄 알았는데 결국 거기서 일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거기일이 젓갈공장이라서 그런지 오늘은 어리굴젓이랑 오징어젓갈 만들었습니
다.아 몸에서 베어나오는 이 이상야릇한 삭은 냄새 너무 싫어요.얼마전까지 던파를 재
밌게 하면서 51까지 열심히 찍었는데 일때문에 할시간이 없을것 같아 강화비로 접구
그나마 시간틈틈히 할수 있는 창월의십자가 하고 있습니다.역시 악마성씨리즈는 NDSL
로 즐겨야 제맛 엄청 재밌습니다.그리고 점프 울티메이트 스타즈인가 그것도 해봤는
데 케릭터의 기술 음성이 없어서 뭔가 좀 이상하지만 만화책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아
는 케릭들을 움직여서 싸우는 재미를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저에게는 만화책을 약간?
좋아하는데 영 재미는 없더라구요.음성도 안나오고 대난투 형식이여서 정신 없는데다
가 케릭터 밸런스도 이상해서 으흐흐;;; 결로은 새해에는 전남게에 좋은일만 가득했으
면 좋겠습니다.모두들 행복하세요~!
오..그래도 일시작하신거 열심히 하세요~!! 샤워도 잘하셔야 할듯..ㅋㅋ 화이팅~!!
아...이제 직장 안옮기고 계속 해야 할듯 싶습니다.새로 옮길때마다 처음부터 시작하는 압박감과 초면의 뻘쭘함;;; 이제는 더이상 느끼고 싶지 않네요.샤워는 피할수 없는 ㅡ_- 문제입니다.
점울스는 얼마에 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