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즈음엔 뒤늦게 PS3용으로 파파13, 위닝13이랑 같이 도아5를 샀는데 위닝 10분 돌려보고 남은 두개는 비닐한번을 뜯을 시간이 없었네요...;ㅅ;
작품 끝나고 지난주부터 시간이 쵸큼 남아 이래저래 친지, 친구 등 방문하며 생존신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튀동숲, 솔세크 등을 사서 즐긴지 이틀 되는데.....
앞으로 올 저의 재난(회사일)이 두렵기만 하군요.
곧 월말 마감인데.....이건 뭐...편집부도 아닌데 월말만 되면 전쟁이네요. 작품도 끝났는데...
※뱀발
유진형님!!
잘하면 이번주 주말에 시간이 빌것도 같습니다! 연락드릴께요! 점심한끼 하시죠!!
매번 먼저 연락주시고 너무 송구하고 죄송하고 감사하고 막...그래요..이 모자란 동생놈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려 기창아 주말에 얼굴 함 보자.... 바쁘니까 다행이다 요새 경기도 안좋은데 .... 일많으면 좋은거다... 연락 할께..ㅎㅎㅎㅎ
형님! 어제 저녁 잘 먹고 새벽까지 잘 놀다 갔습니다. 아이들 건강히 잘 키우시고 형수님, 형님 두분 다 건강하세요.
그려 나도 간만에 즐거웠당 ....ㅎㅎ 역시 매니아랑 노니 넘 재밌네...ㅎㅎㅎㅎ담에 또 보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