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이렇게 생존신고를 남깁니다.
요즘 인터넷은 일베에 관한 이야기가 아주 핫 하군요.
개인적으로는 무슨 헛 소리를 싸질러 재껴도 별로 상관 없는데 폭력적인 이야기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들이 하는 배설 글들이 사실 2차 3차 폭력을 불러온다는 사실에 대한 인지도 없고 책임도 없는 글들이니까요.
어쨌든 조금은 책임감을 느껴야 하지 않을까요.
익명이고 얼굴 없다고 내가 쓴 글이 내가 아니게 되는 것은 확실하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매너와 배려가 몸에 밴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