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수원역가면 항상 무서운 형들이랑 눈풀린 누나들 많아서 그런거 구경하는 맛에 갔었는데 난생 첨보는 사창가도 숸역에서 첨구경했고 수원은 좋은기억보다는 무섭고 놀라운 기억이 대부분인듯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