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열린 웹상에 일기 쓸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오늘은 무척 우울한 하루였습니다. 되는 일이 없는데, 내일은 또 치과에 가야 합니다.
게다가 저녁으로 설렁탕에 소금을 너무 많이 쳐서 먹지 못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내일이 오는게 우울해집니다.
더 나아질 거리가 없기 때문이겠지요.
2045년에 특이점이 온다는데, 그때까지 기다려봐야겠지요.
이렇게 열린 웹상에 일기 쓸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오늘은 무척 우울한 하루였습니다. 되는 일이 없는데, 내일은 또 치과에 가야 합니다.
게다가 저녁으로 설렁탕에 소금을 너무 많이 쳐서 먹지 못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내일이 오는게 우울해집니다.
더 나아질 거리가 없기 때문이겠지요.
2045년에 특이점이 온다는데, 그때까지 기다려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