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참여 해주셔서 열화와 같은 성원과 함께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과 함께 마무리 하였습니다.
처음 우려와는 달리 많은 분들께서 참여 해 주셔서 높은 호응도와
뜨거운 열기속에서 다시한번 위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느낄수 있는
대회였습니다. 이긴사람은 승리의 기쁨을, 경기에 진 사람은 패배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서로를 존중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에 임해주셨습니다.
예선전의 열기가 매우 높았기 때문에 다음에 있을 결선에서도
많은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더 노력하는 찬 플스지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