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가면 돼요.”라는 대답을 다섯번째 듣는 A씨. 청명한 가을을 느끼고 싶어 오랜만에 산을 찾았지만 예전과 다르게 정상이 멀게만 느껴진다. 그에 비해, B씨는 등산로 입구에서 「T map 레저」 서비스를 켜고 자신에게 알맞은 코스를 검색한다. 정상까지 4.5km, 2시간 30분 정도 걸릴 것을 확인하고 출발~
- SK텔레콤, 위치기반 기술을 이용한 레저도우미 「T map 레저」 서비스 출시
- 산 정상까지 거리 측정, 운동 결과분석, 훈련스케줄 등 다양한 정보 제공
- 유무선 연동을 통해 웹페이지에서 운동기록,이동경로 등 지도로 확인 가능
광고네...이거.. 스크트에서 서비스하는 이놈은 GPS기반으로 하는건데..원래 GPs가 오차범위 100미터 이상의 기술일뿐, 더군다나 대부분 쓰는 GPS가 아마도 SURF제품일거고..오차범위 내를 인정하면 되지만 가장중요한..스크트에 GPS가 달린놈이 옴니아밖엔 없다는거..한마디로.조낸비싼거 쓸놈만 써라.. 차라리 10만원짜리 등산용 GPS를 사는게 낫겟다 좌표랑 지도랑 컬러로 나오니깐... 모르지..나중에 갈릴레오 시스템이나올지, 아님 GPS+INS 결합형이 나오면 좀 끌릴지도...
그냥.. 산악자전거타지요... 걷는것보단나아서.... 위험하긴하지만..
뇨자 겁내 못뛰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