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매년 한번씩은 머리쓰면서 엿먹고 엿먹이는 심리전 하고 있는데 이제 좀 맘편하게 게임 고르고 싶네요
반월당 지하에 있는 '저 가게'는 글쎄요, 그제 처음 나와서 사러 갔을때 "그거 안들여놔요. 게임 같아야 말이지"라는 헛소리 하는 거 듣고 "판단은 내가 내 돈주고 사서 할건데 왜 님이 판단하세요..."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는 안가고 있구요.
좀 맘편하게 친절한 겜샵은 없나요?
진짜 매년 한번씩은 머리쓰면서 엿먹고 엿먹이는 심리전 하고 있는데 이제 좀 맘편하게 게임 고르고 싶네요
반월당 지하에 있는 '저 가게'는 글쎄요, 그제 처음 나와서 사러 갔을때 "그거 안들여놔요. 게임 같아야 말이지"라는 헛소리 하는 거 듣고 "판단은 내가 내 돈주고 사서 할건데 왜 님이 판단하세요..."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는 안가고 있구요.
좀 맘편하게 친절한 겜샵은 없나요?
2.28 공원옆에 팔팔이 그나마...그나마...
음 시내쪽은 아니지만 1호선 진천역쪽에 얼마전 오픈 하신분이 있는듯하네요 루리웹 업체홍보에도 글 올리셔서 카페만 가봤습니다. 아직 소프트 구매할 예정이 없어서 가보진 않았구요 자세한건 카페로 가보시면 될듯합니다. http://cafe.naver.com/daegucubegame
그나마 그기 88이 웬만한 구색(p4.p3.p2.pv. xboxone.xbox360.3ds.psp.pc게임.게임머즈책까지) 다 갖추고 있습디다. 친절은 개인적일 수 있지만 저는 매우 괜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리동에 저번달에 오픈한 가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