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고1이되는 학생입니다..
참으로 설레입니다. 약간 긴장되기도하고 기대되기도 하네요.
저는 인문계로 가게 됬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경기도 이천시' 라는 곳인데
여기서는 인문계가 공부 잘하는 애들이 가는학교로 인식이 되어있습니다.
저도 물론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고요. 제가 중학교 다닐때
3학년 재적이 698 명 이었습니다. (엄청 많죠.. -_-;;)
등수 1~50 이런애들은 다른 지방이나 다른 공부 매우 잘하는 쪽으로 빠지고
50~270 이정도 까지는 인문계로 모두 갑니다. 나머지는 실업계 가고요.
그런데 제가 몇몇의 글을 보니 서울? 이런 곳은 인문계가 약간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가는걸로 보였습니다.. 지역마다 이런것들이 다른건가요?
제가 사는지역은 인문계 가는애들이 공부 잘하는 애들로 인식되어있어서..
가르쳐 주십시오.
참으로 설레입니다. 약간 긴장되기도하고 기대되기도 하네요.
저는 인문계로 가게 됬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경기도 이천시' 라는 곳인데
여기서는 인문계가 공부 잘하는 애들이 가는학교로 인식이 되어있습니다.
저도 물론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고요. 제가 중학교 다닐때
3학년 재적이 698 명 이었습니다. (엄청 많죠.. -_-;;)
등수 1~50 이런애들은 다른 지방이나 다른 공부 매우 잘하는 쪽으로 빠지고
50~270 이정도 까지는 인문계로 모두 갑니다. 나머지는 실업계 가고요.
그런데 제가 몇몇의 글을 보니 서울? 이런 곳은 인문계가 약간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가는걸로 보였습니다.. 지역마다 이런것들이 다른건가요?
제가 사는지역은 인문계 가는애들이 공부 잘하는 애들로 인식되어있어서..
가르쳐 주십시오.
전지역이 인문계가 공부잘하는곳으로 인식이 되어있네요..
음..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아닌가보군요..그럼 나는 노력해서 인문계 왜 간거지 ㅜㅜ
인문계는 대학을 목표로 하는거고, 실업계는 취직을 목표로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요즘 거의 모든 학생들이 대학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인문계를 우선시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인문계에서 꼴등하느니 실업계에서 일등하자.. 라는... 그런 심보도 있는 듯 하네요.
실업계 1등하면 좋은대학가지만 그러지 못하면 서울4년제가 힘듬니다 공부도 힘든게 아니고요 하지만 인문계는 힘들지만 전문대는 가기힘들고 4년제는 실업계보다는 힘들지만 많이 갈수있다는 장점이있죠... 저는 실업계 추천..
공부잘해서 인문계가고 이런거 없습니다.. 평준화지역은 꼴등도 인문계는데.. 대학갈려면 인문계, 취업쪽을 생각하면 실업계 이렇게들 가지 않나요? 제가 인문계 다니고 있는데요 진짜 보통 인문계 학교에서 중간 이하는 실업계가 훨씬 낫습니다.
제가 평준화 지역인데, 죄송합니다만 평준화라고 꼴등도 인문계에 가진 못합니다. 평준화지역에도 여전히 인문계를 우선시하는 것은 존재하고 있죠. 그래서 솔직히 공부 잘하는 애들은 인문계로 다 쏠립니다. 하지만 저도.. 역시... 제 생각에도 인문계에서 3분의 2안에 들지 못하느니 실업계 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