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지 아직 막막합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인천에서 공부 잘하기로 알아주는 학교는 대략 인천고 세일고 이렇게 있는데요.. 고등학교는 거리가 가까워야 좋다는 소릴들었습니다.
거리로 치자면 저희집 주변 어떤 공부 잘하지 못하는 학교가 한군데 있습니다. 그곳을 선택한다면 전 정말 거리는 문제가 안되게 학교를 다닐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어떤형이 중학교 때 공부상위권에 들었엇는데요.. 수시 생각하며 어떠케하다가 공부 못하는 학교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그형을 보고 그학교학생을 보니까 그학교는 수능으로 가기엔 너무나도 어렵고 우선 분위기조차 공부 분위기가
아니고,, 학생들도 수시를 노리는 학생들이 많아 결국 그형은 수시도 놓치고 수능도 망쳐서 재수를 하게 생겼습니다. 반면 그형말로는 자기 보다 공부못했던애가 인천고 가서 공부하는 분위기에서 해서
자기보다 수능 도 잘나왔다고 합니다. 전 지금 중3 공부 보통정도 하는 학교에서 백분율 40%대 입니다. 저희 집에서 거리가 가까운 학교는 공부를 못합니다. 그리고 저희집에서 거리는 멀고 공부를 잘하는 인천고 가 있습니다. 이2개를 놓고 가정했을떄 ..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좋을지 여러분들꼐서 조언을 좀 내려주십시오.. 솔직히 제성적으로 인천고 같이 공부잘하는데 갔다간 바닥이라는걸 압니다. 하지만 제가 분위기 에 잘이끌리는 타입이라서 노는분위기에선 같이 놀것같습니다. 제가 어떠케 해야 할까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위에분 생각에 동의. 예를 들어 중학교때 저보다 공부 못했던 녀석이 제가 사는 도시에서 가장 좋은 고등학교 들어가더니, 모의고사점수 350이 넘어버리는 괴력 발휘. 윗분 말처럼 거리는 개뿔.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면 됩니다. 그리고 바닥에서 기어봐야 정신차리고 공부합니다.
저도 윗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분위기가 사람 바꿔요.
아 그렇군요 ..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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