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식당에서 밥먹고 난후 의식적으로 박하사탕이나 커피를 마시게 되는데
동생과 유명한 맛집에 갔다가 쿨피아 필름형 구강청정제라는 것을 봤어요~
레몬맛과 블루베리맛으로 표시된 기기의 버튼을 누르니
필름형 구강청정제라는 것이 나오더군요
입에 넣고 맛을 봤더니 레몬맛이 나면서 양치질 한 것 같은 상쾌함이 감도는게 너무 좋더군요~
역시 유명한 맛집이라 서비스도 다르구나라고 느꼈죠~
어떤 사람은 은행에서도 먹어봤다고 하더군요~
필름형 구강청정제 앞으로 몸에 그닥 좋지 않은 커피나 박하사탕을 먹지 않고
요것을 먹어야 겠어용~
내가 자주가는 식당에도 있었음 좋겠다는 바램~
쿨피아 필름형 구강청정제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