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놈이 있었습니다.A는 집에 돈이 많습니다.(빌딩소유,공장)
학교에서 몇몇 애들이 A를 괴롭혔습니다.A는 몇차례 경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애들의 계속되는 괴롭힘 속에 못견뎌온 A군...
(A는 덩치가 작고 비실비실해 보임..)
어느날 학교 정문에 세워진 뉴그랜져 4대 아카디아 2대
그리고 차에서 우르르 내리던 깍두기들...정문을 포위....
결국 A군을 괴롭히던 애들은 뒷문으로 도망치고..
다음날 A군과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며 결국
A군을 괴롭히던 놈들이 먼저 화해를 구함...
화해를 하고...A군은 돈으로 매수해
결국 그 아이들은 A군의 꼬봉이 됨.
끝 -_-;
아버지의 꼬붕들...
그러게 멀쩡한 애를 왜 괴롭혀서...ㅡ,.ㅡ;
우와 멋지네 부르주아 치곤 착한듯
ㅋㅋㅋ드라마같은 내용이네여.
으하하핫 ㅡㅡ;;
꼬붕된놈들 비참하네....처절하구만..ㅋㅋ
;;;진짜 있던일 맞나???
소설삘이 약간
;;ㅋㅋ 어허허- 진짱강 ㅋ 웃겨
100% 실화임니다.이런 사소한 걸로 거짓말할 유치한넘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