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진 후임들과 헤어지는건 아쉬웠지만,
그 토나오는 곳을 당당히 나왔다는것이 후련하네요.
그런 열악하고 삭막만 곳에서 어떻게 지나나 한탄한게 엊그제였는데
어느덧 전역 ㅠㅠ
XX같은 간부들 더 이상 볼 필요가 없어서 좋네요.
친해진 후임들과 헤어지는건 아쉬웠지만,
그 토나오는 곳을 당당히 나왔다는것이 후련하네요.
그런 열악하고 삭막만 곳에서 어떻게 지나나 한탄한게 엊그제였는데
어느덧 전역 ㅠㅠ
XX같은 간부들 더 이상 볼 필요가 없어서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추카하네
ㅊㅋ
ㅊㅋ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