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나 네이트 그런데 동영상 많을만한 곳에서 탈출 검색하니까 아마추어들이 부른게 있더군요.
아사날 부르고 그런건 아마추어들이 많이 해도 탈출이나 블러드 불러줄 사람은 없나 싶었는데 마침 잘 찾았다 싶었어요.
막상 들어보니 뭐 mr의 임팩트만 좋지 실상 좀 그렇더라고요. 기분탓이 아니라 진짜 뭔가 많이 부족했어요. 그 만큼 잘 하는것도 많이 연습 해야 한다고 하더라도 부족하다는 기분?
하튼 경호갑은 걍 평범한 반주로도 폭풍을 일으키나 봅니다.ㅋㅋ
김경호님은 이미 기본말하는 키부터가 남다르지않나요 ㅋ